견지낚시

《흘림낚》… 누치야, 잉어야. 밑밥향이 좋더냐.

풀쪼가리사랑 2007. 6. 21. 09:13

흐르는 물에 닻으로 배를 고정 시키고 미끼를 사용하는 견지기법.
봄부터 늦가을까지 행해졌던 견지낚시이며 현재도 청평 인근에서 많은 견지인들이 즐기고 있다.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견지낚시중 가장 일반화 돼 있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미끼로 메뚜기, 귀뚜라미, 거머리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곤충이나 생물을 사용했다.  요즘은 요즘은 파리의 유충인 구더기를 양
식해서 미끼로 쓴다.
물고기를 모으기 위해 밑밥용으로 사용하던 작은 그물주머니는 썰망 혹은 설망이라고 한다. 흘림낚으로
잡는 고기는 누치, 잉어, 붕어, 끄리, 강준치, 모래무지 등 여러 종이 낚인다.

 

한국민속전통견지낚시협회( www.ktga.or.kr ) 02-2281-0424
개여울( www.gaeyeoul.com )에서도 견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자료·도움말: 한국민속전통견지낚시협회 ※사진 속 인물은 고전선박 제작 장인 손낙기 옹입니다.

한국관광공사 국내온라인마케팅팀  글 김수진 기자(pen7355@naver.com)

<스크랩 : 개여울닷컴>
                               사진 김지호 기자(bwstudio@mail.knt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