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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8일 휴일과 만난 양평장날이라 부모님을 모시고 드라이브겸 길을 나섰는데 용식이가 집으로 온단다. 워낙 구라가 심헌넘이라 믿어지지 않는다. 시장을 다보고 경강 6번국도는 서울쪽이 너무막혀 되돌아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중미산 을 넘어 유명산 입구쪽으로 해서 돌아가야겠다.. 가는길 설렁탕으로 점심식사중 또 전화가 왔는데 진짜로 올것 같다....설악면을 거쳐 청평으로 청평에서 남양주로 꽁지 불붙은것 처럼 달려왔더니 세상에 우리동네에 지가 먼저 도착해 있다. 우리집으로가 부모님과 쌓였던 옛날 예기 하며 양평장에서 산 족발 안주삼아 소주두병 마셨다. 정말 예쁘고 참한 색시 얻어 잘 사는것 같아 기뻤다. 우리집사람과 용식이 집사람 사진 한판 남기지 않은걸 이제야 후회하며...차가막혀 아직도 집에 도착 못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걱정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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