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얼지 않은 하천에서 낚시의 시작부터 끝까지 노를 저어 이동하며 낚시를 연속적으로 한다. 고기
가 모여있을만한 강바닥의 낚바탕(포인트) 골을 찾아 이동해 드리우고 잡아당기고를 반복해 고기 몸 아
무 곳에나 꿰어 잡는 낚시다.
미끼없이 서너개의 낚시(바늘)와 추를 이용하는 상당히 고되고 숙련을 필요로 하는 낚시 기법이다.전후
좌우 물길을 따라 또 물길을 거슬러 노를 저으면서도 한손으론 낚시바늘을 드리우고 잡아당기기를 반복
해 물고기를 잡는다. 흔히들 "(미끼 없이) 훌쳐당긴다" 표현한다.
기술만 갖춰지면 큰 홍수때와 결빙기를 제외하고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
재는 사라진 견지기법이다. <스크랩 : 개여울>
자료·도움말: 한국민속전통견지낚시협회 ※사진 속 인물은 고전선박 제작 장인 손낙기 옹입니다.
한국관광공사 국내온라인마케팅팀 글 김수진 기자(pen7355@naver.com)
사진 김지호 기자(bwstudio@mail.kn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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