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모곡유원지에서 견지 낚시 23년에 별일도 다 있더군요......아침일찍 도착 하류포인트에 한분이 계서 입수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말을 걸어와 릴 낚시를 여러대 펴놓고는 떡밥 던져놓았으니 물 울렁거려 고기 도망간다며 입수도 못하도록 하는 우스운일이....아침부터 기분이 개운치 못했습니다. 처음 맘먹었던 모곡을 포기하고 개야리로 옮겨 파라솔을 설치하고 딸아이와 아내가 앉을자릴 마련 합니다. 하기사 23년이나 모곡을 다녔는데 하루쯤 양보 못하리오...
선크림을 바르고 피라미와 또 한세월을 보내볼까 합니다.
가을 장마라 하더니 수량이 좀 많고 아직 물색이 완전이 맑아지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썰망채비를 던져 누치와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피라미와 마자를 많이 잡았습니다.
피라미나 양념에 조려 한잔 할까하여 불거지랑 10여마리 배따고 마자도 이젠 개체수가 적어지는것 같아 모조리 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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