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春 雨水 소리 들린다 싶으면?
이내 아지랑이 피고 새순 돋는 봄이 다가옴을 봅니다.
해마다 맞이하는 현상이면서도 겨우내 손맛(?)에 주렸던 견지낚시꾼이고 보니
물맞을 생각에 그저 봄소식이 반갑기만 합니다.
올 한해도
우리 견지꾼들에게 맑은 여울과 더불어 풍성한 조황이 따랐으면 좋겠고
CSI 랑 FTTH 걱정없이 여울에 설 수 있는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견지낚시를 하면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견지낚시를 하면서...
사사로운 욕심으로 인해 인간관계까지 소홀히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견지낚시를 하면서...
양심에 비춰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면....... 나자신 세월로 뭉갤일이 아니라
진솔하게 사과하고 훌훌털고 여울에 섰으면 합니다.
2008년
저를 포함한 모든 견지꾼들의 어복충만과 무사조행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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