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늦 가을 펜션에서 <팀원들과 2007.11.24 청솔펜션>

풀쪼가리사랑 2007. 11. 26. 10:23

벌써 첫눈이 연이틀 쓸고 지나간 어느 가을과 겨울사이에서 우린 한적한 펜션에 따뜻한 난로를 피우고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난로에 불피우고 우린 숯불 조개구이를 준비중이다. 

가스등 처럼 생긴 난로도 피우고 김실장과 김대리도 파티 준비에 열심이다.  나중엔 허리아픈 곳이 도져서 힘들어 지긴 하지만......  

날씨는 좀 춥지만 늦게 도착할 팀원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위해 오늘 무척 고생한 신대리 등 다들  모두 바쁘다.

숯불에 올라앉은 석화는 익어가고 소주한잔 생각이 간절해 진다...

노대리는 석화 껍질 여는데 선수야 선수....아구구 통통하고 야들야들한 석화의 속살....

어이 일단 한잔 허구 봅시다... 

분위기도 익어 갑니다.

 다들 궐련도 한대씩 빼어 물고...

이 대리님도 한잔 들긴 했는데...정말 넘어 갔을까?

모두가 즐거운 표정....

비록 바람은 차가워도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나두 사진 한판 찍어주라...김대리는 눈에 불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