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청하 5일장<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풀쪼가리사랑 2008. 8. 16. 18:57

 장모님과 집사람이 함께 몇년만에 아침일찍 5일장을 보러 갑니다......

 바다가 가까운 시골의 5일장이라 주로 어물(싱싱한 횟감)이 주종을 이룹니다.

 장모님은 오랫만에 사위가 왔다고 한치랑.가자미회를 떠서 물회를 준비 하시려나 봅니다.

 

 싱싱한 한치 회감이 많이 나왔네요...싱싱한 횟감 고등어들도 보이고...여긴 항생제 먹인 수족관 양식고기와는 질이다른 순전히 자연산 그것도 비록

 죽었지만 잡은지 얼마되지 않은 싱싱한 넘들로 회를 합니다

 

 

 

 해초들도 싱싱하고....

 내가 좋아하는 콩잎도 있습니다.

 가을배추를 심을려는지 씨앗을 파는 아저씨 앞엔 손님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할머니들은 야채 다듬기에 열심이시고...

 모두들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