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지낚시

낚시도구/웨이더(바지장화)

풀쪼가리사랑 2007. 5. 1. 17:33

 

 

3. 웨이더(바지장화)
한여름 찌는듯한 날이라면 반바지 차림이 가장 좋은 웰빙 견지낚시 복장입니다만 흐르는 물은

대체적으로 고인 물보다 차가운 수온을 보이며,  아무리 여름이라고 하여도 체온보다 수온이

낮은 것은 당연하며,  간혹 가다 저체온증 증상을 보이거나 발에 쥐가 나는 모습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체온보다 낮은 곳에서 오랜 시간 낚시를 하려고 한다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과 접촉을 피할 수 있는 방수성과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보온성이 있는 장비가 필요하게 되며 웨이더가 그 역할을 하여 줍니다.

*웨이더의 구입
웨이더의 종류는 방수, 보온성과 통기성의 유무에 따라 달라지며, 비닐가슴장화, 네오플렌,

블레드블, 고어텍스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가격대 또한 3만원~60만원으로 가격차가 심한

제품입니다.
비닐가슴장화: 5만원 미만이면 구입 할 수 있으며 방수성만 있습니다.

최근에는 장화에 펠트처리가 된것이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더군여<구리 광미낚시>

저의 글중 "2007 시조회"를 읽어 보시면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네오플렌

10~15만원 선이며 가장 보온성이 좋은 제품이지만 두꺼운 재질로 인해 활동성이 떨어지고 통기성이 좋지 않습니다. 한여름에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블레드블

고어텍스와 유사한 성능을 보이며 15~25만원선이면 구입할 수 있으며 블레드블의 처리횟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 집니다. 방수성, 투습이 좋으며, 편리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웨이더와 계류화 분리형으로 흔히 제작됩니다.
허나 원단의 신축성이 없다보니 육중한 엉덩이의 살들로 인해 약간의 방수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고어텍스: 고어텍스는 방수성을 유지하며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배출 할 수 있도록 달걀껍질내부에 붙어있는 막처럼 하얀색의 코팅(멤브레인)을 원단의 내부에 하여 준 것을 말합니다. 코팅횟수에 따라 가격차를 보이며, 30~ 60만원선으로 너무 비싼 것이 문제입니다만 방수성과 통기성이 가장 좋은 원단이며 적합한 내피를 착용한다면 보온성도 가장 우수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고어사에서 가장 처음으로 통기성이 있는 방수코팅원단을 제작하였고, 활동성과 용도에 따른 색깔이 있는 다양한 성능의 제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 활동성을 중시하여 신축성이 있는 고어텍스코팅원단도 개발되어 밀림현상으로 인해 물기가 스며드는 단점을 보완한 제품도 출시되었으며, 땀을 이용하여 자연적으로 발열 할 수 있는 보온성 원단도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 보온성을 두 제품에서 찾고자 한다면 대부분의 제품은 no! 일반적인 블레더블, 고어텍스웨이더를 착용할 경우 보온성이있는 내피가 꼭 필요합니다.

(한국전통 견지낚시 보존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