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견지대
초보자에게 견지대&견지채라고 하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가 됩니다.
차라리 견지낚시대가 보다 쉬운 전달 언어라고 하여야 겠지요.
낚시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대부분 견지대는 수공으로 제작됩니다.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설장(머리), 마루대(몸통,블랭크),
손잡이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조금 더 살펴보면 꼭지라고 불리는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견지대의 구입
견지대를 구입할 때 견지대를 휘어 돌려본다, 팅겨본다,
비틀어 본다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만
처음 구입하는 사람이 그런 것 알 것 같으면 초보가 아니지요.
그저 처음으로 견지대를 구입하려고 한다면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만 생각을 하자구요.
전체적으로 보아 휘어진 곳 없이 상하좌우의 간격이 일정하며 겉 모습이 깔끔하게 제작된 것이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이요, 기능도 좋습니다. 간혹 안 그런 놈도 있긴 합니다.
또한 견지대 강도의 선택은 한 장소에서 여러 종류(10cm~60cm)의 다양한 크기의 물고기가
함께 낚이기 때문에 구입처에서 고민할 것 없이 잘 생긴 넘으로 견지대를 약간씩만 휘어보고
초보의 느낌으로도 강도의 구별이 갈 정도의 견지대로 골라 강,중,약으로 3대정도 구입하면
5년간은 견지대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 조금 생각해 봅시다.
1) 마루대(몸통대)가 휘어진 부분 없이 일자로 잘 뻗어 있는가.
2) 설장이 마루대를 중심으로 좌우 동일간 간격을 보이는가.
3) 조립된 빗살 중 휘어진 것은 없는가
4) 빗살과 조립된 섶대 부위를 잘 살펴보아 빗살 끝이 빠져있거나 섶대에 실 같은 금이 간
부분은 없는가
5) 비틀린 마루대부분이 좌우가 동일한가.
<한국전통 견지낚시 보존회 글>
누치를 걸었습니다. 거의 눈높이 정도로 대를 세우고 소프트 랜딩중입니다.
타타타다닥 줄이 풀려 나갑니다. 원할한 줄풀림을 위하여 한손으로 낚시대 끝을잡고 누치의 힘을 빼고
있습니다.
제압이 쉽지않을것 같은넘은 끌고 나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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