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우리 앞산에도 진달래 피었어요..

풀쪼가리사랑 2007. 4. 6. 18:25

 

저는 휴일이면 거의 산행차림입니다. 기어이 약수터라도 갔다와야 합니다. 약수터 가기전에 석곡들과

일일이 대화를 합니다.

 

 

우리집 앞산에도 진달래가 피려고 합니다.

 

 

벌써 성급한 녀석은 활짝 피었더군요...

 

 

대게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오솔길옆에 있어서 누가 꺽어가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활짝 만개한 모습도 이쁘지만 저는 왠지 이런 분위기가 왜 더 이쁘게 보이는지...

 

 

점점 아래쪽으로 하산 할수록 활짝핀 모습이 많더군요...올라갈땐 계곡으로 내려올땐

능선길을 택하니까 참꽃은 능선의 양지쪽에 훨씬 많더군요

 

 

정말 그림 좋죠...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란걸 다시한번 온몸으로 느낌니다

 

 

이동넨 아주 단체로 필려구 하나 봅니다.

 

 

더 또렸하게 하나 더 보실까요?

 

 

이런 사진도 하나 찍어 봤는데 어째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이렇게 싱싱한 젊음이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사진도 하나 찍었습니다. 안찍겠다고 하는걸 억지로 폼잡히고 찍어버렸습니다.

 

 

산을 내려가면서 바라본 우리 동네 풍경입니다.

중앙 작은 건물 저 한블럭 아래쪽이 우리집 이겠지요

 

 

이사진은 좀 꺼벙해 보인다고 없애 버리라는걸.. 저의 사진도 별반 싱싱하지 못하여

비교해 볼려구 올립니다. 

 

 

꺼벙해 보이긴 둘다 피장파장입니다.

 

 

갈증이 심해 서울 장수 막걸리 시원한놈으로 한통사서 둘이 한잔하겠다고

지금 흔들고 있는중입니다...

막걸리 한사발에 멸치 고추장 정말 환상입니다.

잠시후엔 또  부친상을 당한 직원 빈소에 문상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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